염소자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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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염소자리(Under Capricorn)는 1949년에 개봉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이다. 1831년 시드니를 배경으로, 뉴사우스웨일스 주 총독 사촌 찰스 아데어 경이 전과자 출신 사업가 샘 플러스와 그의 아내 헨리에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잉그리드 버그만, 조셉 코튼, 마이클 와일딩 등이 출연했으며, 히치콕의 두 번째 테크니컬러 영화이자 롱 테이크 기법을 사용한 작품이다.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프랑스 비평가들은 히치콕의 걸작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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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자리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제목 | 염소자리 |
원제 | Under Capricorn |
![]() | |
장르 | 멜로 드라마 |
기반 작품 | 헬런 심슨의 소설 《Under Capricorn》 존 콜턴과 마거릿 린든의 연극 《Under Capricorn》 |
내레이터 | 에드먼드 오브라이언 |
영어 | Under Capricorn |
일본어 | 山羊座のもとに (Yagiza no Moto ni) |
제작 | |
감독 | 앨프리드 히치콕 |
제작자 | 앨프리드 히치콕 시드니 번스타인 |
각본 | 흄 크로닌 (각색) 제임스 브라이디 (각본) |
음악 | 리처드 애딘셀 루이스 레비 |
촬영 | 잭 카디프 |
편집 | 버트 베이츠 |
제작사 | 트랜스아틀랜틱 픽처스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
출연 | |
주연 | 마이클 와일딩 잉그리드 버그먼 조지프 코튼 마거릿 레이턴 |
개봉 | |
개봉일 | 1949년 9월 8일 |
국가 | 영국, 미국 |
기타 정보 | |
상영 시간 | 117분 |
언어 | 영어 |
제작비 | 3백만 달러, 275,000 달러, 또는 2,500,000 달러 |
흥행 수익 | 150만 달러 또는 2,668,000 달러 |
2. 줄거리
1831년, 시드니는 영국 제도에서 온 거친 전과자들로 가득한 변방 도시였다. 새로 부임한 총독의 사촌인 찰스 아데어 경은 돈을 벌기 위해 시드니에 왔다. 그는 전과자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 샘 플러스를 만나 친구가 되고, 그의 아내 헨리에타와도 어린 시절 친구였음을 알게 된다. 헨리에타는 현재 알코올 중독과 정신병으로 고통받고 있었으며, 가정부 밀리는 그녀를 파멸시키고 샘의 애정을 얻으려 하고 있었다. 찰스는 헨리에타의 자존감을 회복시키려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둘은 점점 더 가까워진다.
잉그리드 버그먼, 조지프 코튼, 마이클 와일딩, 마거릿 레이턴 등 당대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였다.
3. 등장인물
앨프리드 히치콕은 총독의 리셉션을 듣는 남자, 총독 관저 밖 계단에 있는 3명 중 한 명으로 카메오 출연을 하였다.[27]
3. 1. 주요 인물
배역 | 배우 | 일본어 더빙 (PDDVD판) | 일본어 더빙 (TV판) |
---|---|---|---|
헨리에타 | 잉그리드 버그먼 | 히노 유리카 | 타니 이쿠코 |
샘 | 조지프 코튼 | 테라소마 마사키 | 이토 히로시 |
찰스 | 마이클 와일딩 | 사이가미 츠구오 | |
밀리 | 마가렛 레이턴 | 카노 치아키 | |
총독 | 세실 파커 | 사사키 토시 | |
코리건 | 데니스 오디아 | ||
윈터 | 잭 와틀링 | ||
기타 | 아카기 스스무, 나카무라 코타로, 쿠시다 야스미치, 하라다 아키라, 후쿠마츠 신사, 오가와 테루아키, 타나카 유이코, 무라카미 아카네, 나나세 미나, 이구치 야스유키 | ||
연출 | 하타노 치가코 | ||
번역 | 시오자키 히로히사 |
3. 2. 조연
- 세실 파커 - 뉴사우스웨일스 주지사 리처드 경 역
- 데니스 오디 - 코리건 씨 역 (법무 장관)
- 잭 와틀링 - 윈터 역 (플러스키의 가석방된 집사)
- 하코트 윌리엄스 - 마부 역
- 존 러덕 - 세드릭 포터 씨 역 (은행 지점장)
- 빌 샤인 - 뱅크스 씨 역
- 빅터 루카스 - 스마일리 목사 역
- 로널드 아담 - 릭스 씨 역
- 프랜시스 드 울프 - 윌킨스 소령 역
- G. H. 멀캐스터 - 맥알리스터 박사 역
- 올리브 슬론 - 샐 역
- 모린 델라니 - 플로 역
- 줄리아 랭 - 수잔 역
- 베티 맥더멋 - 마사 역
- 마틴 벤슨 - 머리 축소 시신을 운반하는 남자 역 (출연자 미표기)
- 로이드 피어슨 - 토지 중개인 역 (출연자 미표기)
4. 제작
앨프레드 히치콕과 시드니 번스타인 남작이 설립한 제작사인 트랜스아틀란틱 픽처스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워너 브라더스를 통해 배급되었다.[28] 이 영화는 히치콕의 두 번째 테크니컬러 영화이다.
『파라딘 부인의 사랑』 공개 후 독립한 히치콕 감독의 첫 작품이다. 원작의 서정성에 매료되어 제작에 이르렀다고 한다. 주연 배우로는 잉그리드 버그만이 오명, 백색 공포에 이어 다시 기용되었다.
본래 히치콕과 버그만은 사이가 좋았지만, 이번 작품을 촬영하면서 버그만의 연기에 대한 히치콕의 불만과 히치콕의 촬영 기법 및 연기 지도에 대한 버그만의 불만이 겹쳐 끊임없이 다툼이 있었다고 한다. 버그만은 "11분 동안 카메라가 나를 따라다니며 처음부터 끝까지 대사를 해야 했다. 마치 악몽 같았다"고 회고했다. 또한, 버그만은 히치콕에게 연기에 대한 상의를 하려 했으나, 논쟁을 싫어하는 히치콕은 "잉그리드, 겨우 영화일 뿐이잖아"라며 특유의 대답을 했다고 한다.[28]
제작진은 다음과 같다.
역할 | 이름 |
---|---|
감독 | 앨프레드 히치콕 |
각본 | 제임스 브라이디 (각본), 흄 크로닌 (각색) |
촬영 | 잭 카디프 (촬영 감독) |
미술 감독 | 토머스 N. 모라한 (프로덕션 디자인), 필립 스톡포드 (세트 담당) |
테크니컬러 색상 감독 | 나탈리 칼무스 |
의상 디자인 | 로저 K. 퍼스 |
조감독 | C. 포스터 켐프 |
제작 관리 | 프레드 아헌 (제작 관리자), 존 팔머 (유닛 관리자) |
편집 | 버트 베이츠 |
카메라 움직임 담당 | 폴 비슨, 이안 크레이그, 데이비드 맥닐리, 잭 헤이스트 |
사운드 | 피터 핸드포드 (녹음 기사) |
연속성 | 페기 싱어 |
분장 | 찰스 파커 |
음악 | 리처드 애딘셀 (음악), 루이 레비 (음악 감독) |
4. 1. 롱 테이크 기법
히치콕은 이전 영화인 로프와 유사하게 10분짜리 롱 테이크를 사용했다.[5] 에드 갈라펀트는 그의 저서 《스타일과 의미: 영화의 상세 분석 연구》에서 《염소자리 아래서》의 롱 테이크가 영화의 의미를 나타내는 세 가지 요소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5]- 고딕 양식의 집에 표현된 접근 가능하고 접근 불가능한 공간
- 등장인물이 자신의 과거를 살아가는 방식
- 시선의 일치 또는 불일치 – 다른 사람과 마주할 수 없거나 반드시 마주해야 하는 시선
갈라펀트는 이 세 가지 요소가 모두 죄책감과 수치심이라는 개념과 연결될 수 있다고 보았다. 1번과 2번은 어떤 것이 어떻게 느껴지는가 하는 문제이며, 3번은 과거가 회상으로 표현되는 것과 말로 설명되는 내러티브 사이의 차이, 즉 과거의 접근 불가능성이 분명히 표현되고 화자 안에 경험이 갇혀 있다는 것이다. 또한, 3번과 관련하여 피하는 시선은 수치심의 결정적인 신체적 징후라고 설명했다.[5]
잉그리드 버그만은 히치콕 특유의 롱 테이크 연출에 대해, "11분 동안이나 카메라는 나를 따라다니며, 처음부터 끝까지 말을 해야 했다. 마치 악몽 같았다"고 털어놓았다.[28]
4. 2. 미술 및 상징
플루스키 저택에 새겨진 글귀 "미냐고 유길라"는 "어찌하여 우느냐?"라는 뜻이다.[5] 이 글귀는 호주 원주민 언어인 가밀라라예어(카밀라로이)에서 유래했거나,[7][8] 요한복음 20:15에서 유래했다.[9]영화에는 종교적 도상에서 마리아 막달레나(참회하는 죄인의 수호성인)를 상징하는 이미지들이 등장한다. 이러한 이미지에는 맨발, 해골, 쇠사슬, 거울, 보석 등이 있다.[5] 조르주 드 라 투르의 그림인 ''촛불을 든 성 마리아 막달레나''(1630–1635)와 ''거울을 든 성 마리아 막달레나''(1635–1645)가 히치콕 감독이 참고했을 이미지의 출처로 여겨진다.[5]
5. 평가
이 영화는 비평가들로부터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뉴욕 타임스》의 보즐리 크로더는 "미스 버그만도 히치콕 씨도 여기서는 싸구려 수준의 내용과 피상적인 요구에 얽매여 있는 것 같다."라고 썼다.[12] 《버라이어티》는 "너무 길고 말이 많으며, 히치콕 스릴러의 특징이 거의 없어 일반 관객의 호응을 얻기 힘들다."라고 평했으며,[13] 《뉴요커》의 존 맥카튼은 "이 영화는 호주인, 아일랜드인, 그리고 평균적인 지성을 동시에 모욕하는 데 성공했다."라고 썼다.[14] 《워싱턴 포스트》의 리처드 L. 코는 "세 주인공의 연기는 훌륭하지만, 세 사람이 겪어야 하는 대사와 상황은 진부하다. 제임스 브라이디가 흄 크로닌이 각색한 헬렌 심슨의 소설을 바탕으로 쓴 각본은 자랑할 만한 것이 거의 없고, 때로는 의도치 않게 웃기다."라고 썼다.[15] 《더 먼슬리 필름 불레틴》 역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이야기는 대화의 어떤 긍정적인 점도 보여주지 못하고, 조잡하고 부자연스럽다. 연출 역시 히치콕의 현재 시점에서 최악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16]
《해리슨 리포트》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을 내리며 버그만의 "또 다른 인상적인 연기"를 칭찬하고 "이야기는 약점이 없지 않다. 특히 촬영 분량의 대부분이 움직임보다 대화에 할애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프레드 히치콕의 연출 기술은 상황을 고조시켜 관객을 긴장감 속에 몰아넣으면서 각본의 결점을 대부분 극복했다."라고 덧붙였다.[17]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에드윈 셜러트 역시 "훌륭한 영화"라고 칭찬했다.[18]
피터 보그다노비치는 알프레드 히치콕과의 인터뷰에서 1950년대 《카이에 뒤 시네마》의 프랑스 비평가들이 《염소자리》를 히치콕의 최고 작품 중 하나로 평가했다고 언급했다.[19][20]
5. 1. 흥행
워너사의 기록에 따르면, 이 영화는 국내에서 121만달러, 해외에서 146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3] 관객들은 《염소자리》가 스릴러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스릴러적 요소가 약간 가미된 가정적인 삼각관계 드라마였기 때문에 흥행에 실패했다. 1949년, 기혼자였던 잉그리드 버그만과 이탈리아 영화 감독 로베르토 로셀리니의 부적절한 관계와 임신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화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나빠졌을 수도 있다.[11] 알프레드 히치콕은 잉그리드 버그만의 기용이 흥행 실패의 첫 번째 원인이라고 언급하며, "할리우드 넘버원인 그녀를 얻고서 우쭐했던 것이 잘못이었다. 이 영화는 출발부터 허영의 덩어리였다"는 혹독한 반성을 했다.5. 2. 비평
이 영화는 비평가들로부터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뉴욕 타임스''의 보즐리 크로더는 "미스 버그만도 히치콕 씨도 여기서는 싸구려 수준의 내용과 피상적인 요구에 얽매여 있는 것 같다."라고 썼다.[12] ''버라이어티''는 "너무 길고 말이 많으며, 히치콕 스릴러의 특징이 거의 없어 일반 관객의 호응을 얻기 힘들다."라고 평했으며,[13] ''뉴요커''의 존 맥카튼은 "이 영화는 호주인, 아일랜드인, 그리고 평균적인 지성을 동시에 모욕하는 데 성공했다."라고 썼다.[14] ''워싱턴 포스트''의 리처드 L. 코는 "세 주인공의 연기는 훌륭하지만, 세 사람이 겪어야 하는 대사와 상황은 진부하다. 제임스 브라이디가 흄 크로닌이 각색한 헬렌 심슨의 소설을 바탕으로 쓴 각본은 자랑할 만한 것이 거의 없고, 때로는 의도치 않게 웃기다."라고 썼다.[15] ''더 먼슬리 필름 불레틴'' 역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이야기는 대화의 어떤 긍정적인 점도 보여주지 못하고, 조잡하고 부자연스럽다. 연출 역시 히치콕의 현재 시점에서 최악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16]''해리슨 리포트''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을 내리며 버그만의 "또 다른 인상적인 연기"를 칭찬하고 "이야기는 약점이 없지 않다. 특히 촬영 분량의 대부분이 움직임보다 대화에 할애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프레드 히치콕의 연출 기술은 상황을 고조시켜 관객을 긴장감 속에 몰아넣으면서 각본의 결점을 대부분 극복했다."라고 덧붙였다.[17]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에드윈 셜러트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훌륭한 영화"라고 칭찬했다.[18]
피터 보그다노비치가 알프레드 히치콕과 인터뷰한 내용에서, 보그다노비치는 1950년대에 ''카이에 뒤 시네마''에 기고한 프랑스 비평가들이 ''염소자리''를 히치콕의 최고 작품 중 하나로 평가했다고 언급했다.[19][20]
6. 기타
원제는 오스트레일리아를 양분하는 남회귀선(Tropic of Capricorn)에서 유래했으며, 염소자리의 염소가 "육욕"의 상징이라는 점도 반영한다.[10] 각본을 쓴 제임스 브라이디는 《요나와 고래》와 같은 성경극으로 유명하다.[10] 1983년 호주에서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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